왕의 인생, “LOUIS LAVIE”
루이스(Louis)=귀족과 라비(Lavie)=인생이란 뜻의 결합으로 ‘귀족같은 삶’
즉 삶의 고된 무게에 지쳐버린 우리가 꿈꾸던 인생을 즐기는 것을 의미


“창공을 가르는 독수리는 날개 짓을 하지 않는다.”
시기와 질투, 교만하지 않고 상승기류를 타고 유유히 하늘을 정복해버린 독수리
하늘의 제왕 [독수리]를 심볼에 담아 ‘루이스라비’만의 강력한 접지를 표현
젊은 골퍼의 트렌디한 감성과 골프의 전통성을 살린 [루이스라비]만의 디자인과 기능성은
우아하고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바디와 날카롭고 강한 독수리의 발톱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.
[루이스라비]는
기존의 보수적인 성향의 골프와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단순히 운동을
하기위한 제품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채워줄 수 있는 골프패션 브랜드로써
새로운 시각적 관점을 제시한다.